엔트리파워볼 분석 방법과 노하우
지만,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아요. 작은 아이를 들었다 놨다 야 되는데어른 침대와 붙여뒀더니 너무 불편해요. 그래서 저는 두달 대여했습니다. 근데. 두달까지도 필요 없어요. 한달까지만 잘 사용했습니다.투티 밤** 라는 제품이었고, 밤에는 안방에 낮에는 거실로 이동시켜서 잘 사용했어요.물티슈는 그닥 사용할 일이 많지 않아서 물따* 물티슈 사용중이에요. 아기띠는 포그* 스텝원 사용하고 있구요.아기 바디용품은 쁘리마* 사용중입니다.혹시.. 쁘리마* 사용하실 분들이라면.. 절대 대용량 사실 필욘 없어요.무방부제라서 개봉후 3개월안에 써야 하는데.. 절대 다 못씁니다.저는 지금 제 몸과 얼굴에 함께 바르고 있어요.++사실 조리원 퇴소후에 추가로 구비한 물건들 정말 많아요.
필요하면 그때그때 추가로 구비해도 되기 때문에 굳이 너무 많은걸 미리 살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.그리구,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견해이기 때문에 개인차이 분명 존재하리라 봐요.굳이 이렇게 오지랍 떨면서 적는 이유는.제가 겨우 70일정도 육아하면서, 이런거 먼저 알려줬으면 좋았을텐데.. 는 것들이 참 많았거든요.그래서 나의 오지랍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아서 적어보아요.그리고 또 하나.육아는 장비빨이라고 하는데. 솔직히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.지금 나와있는 아이템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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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우리 엄마 세대때 아니 더 가까이 저희 언니 세대때만 해도 없었던 용품들이 더 은데그런 용품 없이 잘 키웠잖아요.저두 얼마전까지 용품에 엄청 의지했는데, 그럴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하지 말아야 할 것들만 잘 지켜서 하지 않고 키우면 된다,그리고 그돈으로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것을 더 많이 해주자.라고 생각을 좀 바꿨어요. (차라리 옷이라도 한벌 더 사주자 싶어요)물론. 돈에 구애 받지 않으신 분들은 상관없어요! 마음껏 구비하시고 누리셔도 됩니다!!저는 아니기에…그럼..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빌어봅니다.실크마리나 – 올드시티와의 거리가 애매해서 걷기에는 덥고, 그랩잡기에는 너무 가까워서 피크시간에는 올드시티로 그랩 안 잡힘. – 현재 실크마리나 바로 옆에 대형 공사 진행 중(최소 1년은 더 걸릴 듯) 701~704번대 빌라룸은 최악의 상황.(직접 겪음) >>> 절대 피하세요. – 친절도는 보통 – 친절한 직원, 불친절한 직원 골고루 있음. – 조식은 먹어본 호텔 중 제일 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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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었음(울 가족 모두 공통 의견) – 빌라룸은 전반적으로 물이 안나오는 경우가 꽤 있는 듯 함.(결국 방 옮김) – 가든뷰 빌라룸의 1층은 매우매우 어둡고 절대 네버 커튼을 열 수 없음.(절대 비추) – 본관 건물은 전반적으로 은은히 지린네 남.(오래되서 그런 듯) – 룸 컨디션은 나쁘지 않음. 화장실벽이 뚫린벽이라 난감할 수 있음(커텐이 있으나 소리는 막을 수는 없잖아~)…음… – 본관 수영장 성인풀은 깊음. (수영 좋아하면 최고!!!) – 근처에 생각외로 별게 없음. (올드시티까지 가야지 이용할 만한 가게들 있음) – 미니바 저렴 ( 고민말고 그냥 드세요~ )여러가지 이유로 리셉션에 계속 불만 제기하고 방도 옮기고 탑매니저에게 사과받고, 교통편 제공받고(이건 엄청 실수)…기타등등 실망스러운 일들이 좀 있었어서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 입니다. 너그럽게 여행 다니는 편이라 생각했는데아니었나 봅니다. 최대한 젠틀하게 대처하려 했으니 한국인 망신은 아니라 생각 해 주세요.총체적으로 볼 때(개인적 스토리는 배제) 다음에 호이안에 또 간다면 다른 곳으로 갈 것 같네요.올드시티와의 거리 기준 좀 더 멀거나 더 가까운 곳으로 묵으세요.
